안녕하세요 물요킹입니다. 오늘은 전적으로 저의 취향 아이템을 소개하고 추천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명품 카드홀더 추천입니다. 그 중에서도 디올, 루이비통, 샤넬 카드홀더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에루샤라고 하죠? 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인데요. 에르메스는 사실 제가 간다고 줄까요? 악명이 자자해서 아예 저의 관심 밖이랍니다... 물론 에르메스도 그렇겠지요?! 그래서 에르메스를 제외하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인 디올을 넣었습니다.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디올, 루이비통, 샤넬 순으로 카드홀더와 플랩 카드홀더라고 해야할까요? 조금 더 지갑 형태에 가까운 카드홀더로 나누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1. 디올 카로 5슬롯 카드홀더 (49만 5천원)
제일 먼저 명품 카드홀더 추천은 디올의 카로 5슬롯 카드 지갑입니다. 디올의 카드홀더를 열심히 뒤져봤지만 가장 제 취향인 것은 카로였어요. 제가 디올 까나쥬 퀼팅을 너무 좋아하나봐요. 램스킨일 때는 우아한데 송아지 가죽의 까나쥬 퀼팅은 왜 이렇게 공주님 같을까요? 램스킨이 여왕이라면 송아지가죽은 공주님 느낌이예요. 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디올 카로 카드지갑 가격은 49만 5천원으로 50만원 이하 카드지갑으로 꽤나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죠? 디올 너무 많이 올랐어요... 나쁜 녀석들입니다.
디올 공식 홈페이지가 너무 친절한게 이렇게 한 상품에 대해 다양한 컬러를 자세히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예요. 샤넬은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면 상품 찾기도 힘들뿐더러 색상이 진짜 다양하지 못하거든요. 아래에서 다시 말씀 드릴게요. 디올 카로 카드홀더는 이렇게 다양한 색상으로 나와있구요! 이 중 가장 저의 취향은 역시 블랙이네요. 베이지색도 예쁘지만 때 탈 것 같아서 벌써 무섭네요. 그래도 너무 예뻐요... 디올 카로 카드홀더 뒷면은 마지막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디올 카로 카드지갑을 찾던 중 발견한 디올 카로 플라워 프린팅 카드홀더인데요. 제가 또 꽃무늬 사랑하거든요. 보자마자 눈이 뒤집혀서 너무 예쁘다를 연신 외치며 들어갔어요. 그냥 가죽 카드홀더가 49만 5천원이었다면 이 상품은 55만원이더라구요. 속상하지만 너무 예뻐서 인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 근데 제가 반한 제품은 이미 완판이 된 건지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구매할 수 없고, 재고 현황도 확인할 수 없더라구요. 해당 제품 말고도 플라워 프린팅 카로 카드홀더 제품들이 신상품으로 나와있긴 했습니다. 금액은 또 가죽 카드홀더보다 저렴하더라구요? 알 수 없는 디올의 가격 책정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디올 공식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 루이비통 모노그램 카드 홀더 (33만원)
다음으로는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카드홀더입니다. 저는 루이비통의 푸시아 컬러가 너무 매력적인 것 같아요. 해당 제품은 푸시아 컬러 배색 말고 갈색으로도 배색이 가능한데 저는 그거보단 푸시아 핑크 컬러가 더 취향었어요. 루이비통 모노그램 카드홀더 가격은 33만원으로 인기있는 브랜드의 카드홀더 치고 굉장히 괜찮은 가격에 놀랐어요.
아까 말씀드렸듯 컬러 조합은 푸시아 핑크와 갈색으로 두 가지 버전이 가능했습니다. 디올 카로 카드홀더에 대비해 더 적은 수의 카드 수납이 가능할 것 같긴 하지만 요즘 삼성페이 다 되고, 곧 애플페이도 한국에 상륙할 거라는데 뭐가 무섭겠습니까! 내 가방 속 작은 포인트로 쓰기에 딱인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해당 루이비통 카드홀더는 다양한 버전으로 나오고 있더라구요. 이 중에서 저는 모노그램 앙프렝뜨가 가장 저의 취향이었습니다. 그래서 해당 카드지갑도 소개해드릴 거니 기대해주세요! 네! 아래에서 바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3. 루이비통 앙프렝뜨 카드홀더 (50만원)
저는 루이비통 앙프렝뜨가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진짜 제 취향이예요. 부담스럽지 않은 음각의 모노그램 패턴으로 루이비통임을 자랑하고 영하면서도 고급진 분위기를 자랑하는 앙프렝뜨 사랑합니다. 모노램 앙프렝뜨 카드홀더 가격은 50만원으로 루이비통 가죽 카드홀더를 50만원에 가질 수 있다면 꽤 괜찮은 선택지 같아서 추천 목록에 넣어 보았습니다.
모노그램 앙프렝뜨 카드지갑도 수납이 크게 많이 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많이 넣으면 카드홀더 늘어나요. 조금만 넣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 블랙 앙프렝뜨 가죽에 금색으로 루이비통 로고가 새겨져서 우아하고 고급진 느낌을 살리는 디자인이예요. 심플하면서도 화려한 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명품 카드홀더 추천으로 소개해드렸습니다.
4. 루이비통 포르트 카르트 더블 카드홀더 (57만원)
다음으로는 루이비통 포르트 카르트 더블 카드홀더입니다. 기존에 소개해드린 루이비통 카드지갑에서 카드 수납 공간이 늘어난 점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카드홀더 아래쪽에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음각으로 새겨져있어 따로 루이비통이라고 쓰여있지 않아도 나 루이비통이야~를 자랑하는 심플한 카드홀더입니다.
루이비통 포르트 카르트 더블 카드홀더는 남녀 공용으로 사용하기에도 너무 괜찮은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해당 카드지갑 가격은 수납 공간이 늘어서인지 57만원이네요. 루이비통 카드홀더 추천으로 소개해드린 3가지 중에서 저는 모노그램 카드홀더 푸시아 컬러를 선택할 것 같아요. 루이비통의 아이덴티티를 살리면서도 화려한 색감으로 포인트로 쓰기에 확실한 정체성을 가진 것 같아요. 가방이었다면 무리가 있었겠지만 카드홀더는 조금 화려해도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5. 샤넬 카드홀더 (61만 5천원)
다음으로는 여성들의 로망인 브랜드죠? 샤넬의 카드홀더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캐비어가죽이라고 하죠? 샤넬의 영원한 인기 소재인 그레인드 카프스킨 화이트 카드 홀더입니다. 제가 요즘 흰 가방에 꽂힌 상태라 그런지 흰 카드홀더를 보자마자 심장이 뛰더라구요.
샤넬 캐비어 가죽 화이트 카드홀더인데 두 말하면 입아플 것 같죠? 앞에 카드 수납공간 하나 중간에 하나 뒤에 2개로 총 4개까지는 거뜬하게 수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방금 보여드린 샤넬 카드홀더 가격은 61만 5천원으로 세 브랜드 중 가장 높은 가격으로 시작하네요. 샤넬 비싸서 마음 아픈데 예뻐서 두번 마음 아프네요...
6.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 (63만원)
그 다음으로는 샤넬의 스테디 라인인 클래식 라인 카드홀더입니다. 샤넬 클래식은 그냥 믿고 가는 거잖아요. 심지어 캐비어 클래식 카드 홀더네요. 매장에서 볼 수 있다면 바로 사세요! 후회 없으실 겁니다.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 가격은 63만원으로 어마어마한 몸값을 자랑하네요. 그래도 내 가방에서 꺼낼 때마다 기분 좋을 것 같은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입니다!
캐비어 블랙 가죽에 금장 하드웨어로 우아하게 나 샤넬이야를 외치고 있는 샤넬 카드지갑이네요. 중간에 수납할 수 있는 곳 안감은 붉은색으로 샤넬 클래식 가방 안감과 같은 색인 것 같아요. 클래식백이 천만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그렇게 생각하니 합리적인 가격 같기도 하네요...?
7. 디올 새들 플랩 카드홀더 (61만원)
지금부터는 플랩 카드홀더, 포켓 카드홀더 등 좀 더 지갑 형태에 가까운 명품 카드홀더들을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똑같이 순서는 가나다 순으로 디올 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디올의 새들 플랩 카드 지갑입니다. 저는 디올 새들 지갑보다 이 플랩 카드 지갑이 예쁘더라구요. 지갑 비율이나 크기가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특히 저 오블리크 패턴 사랑해.
디올 새들 플랩 카드지갑은 오블리크, 송아지 가죽, 염소 가죽으로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 나와 있는데요. 더 다양한 색상은 디올 공식홈페이지를 참조해주세요. 디올 새들 플랩 카드지갑 가격은 61만원으로 제가 처음 새들 카드지갑을 봤을 때 52만원이었는데 그새 9만원이 올랐네요. 역시 명품은 지금이 제일 싸다!
디올 새들 플랩 카드지갑이 좋은 이유는 바로 수납 공간인데요. 개별로 카드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내부에 3개 외부에 1개로 이미 4개 이상을 확보하였고, 중간에 통으로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저는 아주 많은 수의 카드와 명함을 넣고 다니고 있답니다. 진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명품 카드홀더 추천 1순위 입니다. 오블리크 패턴이 너무 예쁜데 사실 가방으로 접했을 때는 과한 면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용기가 안났는데 카드홀더는 포인트로 너무 좋았어요!
8. 디올 레이디디올 포켓 카드홀더 (69만원)
그 다음으로 추천드릴 명품 카드홀더는 바로 디올의 레이디 디올 포켓 카드 지갑입니다. 레이디 디올 포켓 카드 지갑의 경우에도 처음 접했을 당시 새들 카드홀더와 마찬가지로 52만원이었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69만원이네요? 디올에서 레이디 라인을 주축으로 가격 인상을 진행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구축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면서 덩달아 높은 가격인상을 보여준 걸까요?
레이디디올 카드홀더 가격이 이렇게 인상될 줄 알았으면 미리 살 걸 그랬어요... 저의 위시리스트 1순위였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서 마음이 아프네요. 페이던트 소재와 램스킨 두가지로 나와있더라구요. 저는 레이디 카드 지갑은 페이던트가 훨씬 예쁜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레드컬러루요! 디올 레드 페이던트 진짜 예쁘거든요? 근데 감히 가방으로는 다가갈 수가 없었는데 카드지갑으로는 너무 귀엽고 포인트로 딱일 것 같았어요.
디올 레이디 카드지갑은 이렇게 아코디언 형식으로 칸마다 카드를 채워넣을 수 있어 사용하기에도 편하답니다. 제가 제일 마음에 드는 컬러로 상세 이미지를 가져왔어요. 디올 레드컬러 왜 이렇게 잘 뽑는 겁니까? 이 정도면 유죄입니다. 왜 빨리 안샀는지 다시 한번 의문이 드는 레이디 카드지갑이었습니다.
9. 루이비통 엔벨로프 카르트 드 비지트 카드홀더 (40만원)
지금부터는 루이비통의 카드지갑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엔벨로프 카르트 드 비지트 카드 지갑으로 루이비통 모노그램 패턴의 카드지갑인데 거의 지갑 형태라고 봐도 될 정도의 디자인이죠? 루이비통 엔벨로프 카드 지갑 가격은 40만원으로 명품 카드지갑 입문할 때 메리트가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루이비통하면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의 카드지갑을 40만원에 구할 수 있다면 가격이 합리적인 것 같습니다. 내부 상세 사진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여닫을 수 있는 형태인데 내부 안봐도 수납이 꽤나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은 루이비통 카드홀더 추천 리스트였습니다.
10. 루이비통 앙프렝뜨 비즈니스 카드홀더 (50만원)
다음으로는 개인적으로 제가 너무 사랑하는 앙프렝뜨 비즈니스 카드홀더입니다. 해당 제품은 저도 반했을 뿐더러 제 친구도 반했었는데요. 저희가 꽂혔을 당시 매장에서 찾을 수가 없었어요. 워낙 인기있는 제품이다보니 늘 없다라는 답변만 들었거든요. 그런데 루이비통 홈페이지를 보고있는데 온라인 재고가 있더라구요? 있어서 더 놀란 이런 아이러니한 상황... 이게 맞습니까?
루이비통 비즈니스 카드홀더 가격은 50만원으로 똑딱이 형태의 명품 카드지갑이 50만원이다? 너무 괜찮은 가격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루이비통이 가격 접근성이 좋아서 명품 입문하시는 분들께 꽤나 매력적인 브랜드일 것 같아요. 브랜드 인지도 면에서는 어떤 브랜드에도 밀리지 않을 정도로 브랜딩이 잘 된 브랜드라고 생각되는데 가격까지 합리적인 것 같아서 더욱 애정하게 되는 루이비통 이었습니다.
11. 샤넬 클래식 카드홀더 (82만원)
이제 대망의 샤넬 카드홀더 순서가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샤넬은 클래식이죠? 샤넬 클래식 플랩 카드 홀더 입니다. 현재 홈페이지에는 램스킨밖에 없더라구요? 매장가면 캐비어 볼 수 있을까요? 아 물론 나오더라도 늘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정정하겠습니다. 캐비어로 아직 나오긴 할까요? 램스킨도 있기만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샤넬 클래식 플랩 카드홀더 가격은 82만원으로 어마어마한 몸 값을 자랑하네요.
공식 홈페이지에는 블랙과 카키색 두가지가 있었어요. 저는 블랙이 제 취향이네요. 제가 실버 하드웨어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심지어 하드웨어가 실버라 블랙이 너무 제 취향이었어요. 샤넬인데 뭔들 취향이 아닐까요... 여자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아는 샤넬입니다.
샤넬 클래식 카드지갑은 디올 새들 플랩 카드홀더와 비슷하게 통 수납이 가능하게 되어있어 많은 카드와 명함을 수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활용도 면에서도 너무 훌륭한 샤넬 클래식 플랩 카드홀더입니다. 백화점에서 재고를 보셨다면 망설이지 마세요. 망설이는 순간 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저도 구할 수 있다면 갖고 싶네요... 너무 예쁘잖아요!
12. 샤넬 보이 샤넬 플랩 카드홀더 (88만원)
샤넬 클래식 라인 봤으면 보이 라인도 봐야겠죠? 다음으로 추천드릴 샤넬 카드홀더 추천 아이템은 보이 샤넬 플랩 카드홀더 입니다. 보이 샤넬 플랩 카드홀더 가격은 88만원으로 클래식보다 높은 가격대에 형성이 되어 있네요. 해당 제품도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램스킨만 찾아볼 수 있었어요.
사실 저는 캐비어보다 램스킨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인데, 내구성이나 관리 면에서 캐비어가 월등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캐비어에 끌리지만 그래도 램스킨의 고급짐은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보이 샤넬 플랩 카드지갑도 내부 통수납이 가능한 것 같아서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카드 지갑은 클래식보다 보이 라인이 더 예쁜 것 같은 느낌이네요. 물론 둘 중 있는 거 사야할 거 같긴 합니다!
14. 샤넬 19 플랩 카드홀더 (92만 2천원)
아쉽지만 오늘의 마지막 명품 카드홀더 추천 아이템은 샤넬 19플랩 카드홀더 입니다. 샤넬 19라인도 진짜 예쁘더라구요. 처음엔 몰랐는데 보면 볼수록 19백이 예뻐보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영롱해보이는 샤넬 19 플랩 카드홀더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색상은 램스킨 화이트와 핑크였어요.
샤넬 19라인의 시그니처인 샤넬 cc로고가 샤넬 특유의 가죽 체인 형태로 붙어있어 포인트가 되고 있네요. 화이트는 골드 하드웨어, 핑크는 실버 하드웨어로 되어 있네요. 저는 화이트에는 금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그런 저라서 더욱 영롱해보이는 화이트 샤넬 19 카드홀더입니다. 샤넬 19 카드지갑도 별개로 카드를 꽂을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 내부 통수납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제 카드 지갑이 개별수납과 통수납이 모두 가능해서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거든요. 현금은 없다보니 그냥 지갑은 쓸데없이 크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저에게는 통수납이 가능한 카드홀더가 딱이었어요. 여러분들도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예쁜 명품 카드홀더를 찾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저의 취향이 많이 담겼지만 해당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이만 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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